이번 달 숫자를 만드는 일과, 다음 해에도 환자가 오게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광고주의 성과를 위해 A부터 Z까지, 맡은 업무 이외의 영역까지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그렇게 찾은 것을 그때그때 처리하고 끝내지 않고 시스템으로 만들어 병원에 남깁니다. 계약이 끝난 뒤에도 굴러가는 것이 있어야 그 마케팅이 지속가능했던 것입니다.
세 단어가 회사 이름의 H입니다. 벽에 붙여두는 문구가 아니라, 일이 어긋났을 때 무엇을 선택할지 정해두는 기준입니다.
안 되는 것을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못 한 달은 못 했다고 보고서에 씁니다. 좋은 소식만 전하는 파트너는 결국 원장님이 뒤늦게 비용을 치르게 만듭니다.
진료는 원장님이 저희보다 훨씬 잘 아십니다. 저희가 아는 것은 환자가 병원을 찾는 경로뿐입니다. 그래서 제안보다 질문을 먼저 합니다.
맡은 범위만 지키면 아무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서 좋아진 병원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필요하면 계약서 밖의 것까지 들여다봅니다.
영문 표기 hthree. 병원 마케팅 콘텐츠 스튜디오. 기획·원고·이미지·촬영·영상·홈페이지를 한 팀에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