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을 수십 개 만들어 같은 글을 뿌리는 방식은 하지 않습니다. 이미 알려진 브랜드가 어떻게 이야기되고 있는지를, 1년에 걸쳐 바꿉니다.
시중에서 바이럴이라고 파는 것과 저희가 하는 일은 방식도 결과도 다릅니다.
계정을 뿌리는 방식이 나쁘다고만 말하는 게 아닙니다. 이미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에는 그 방식이 특히 위험합니다. 사람들이 이미 그 브랜드를 알고 있어서, 갑자기 늘어난 칭찬 글을 금방 알아챕니다.
이 둘 말고 다른 것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지금 — 브랜드 이름을 검색하면 몇 년 전 기사, 오래된 블로그, 불만 글이 먼저 보입니다. 새 고객이 마지막에 확인하는 화면이 그것입니다.
1년 뒤 — 최근에 사람들이 직접 쓴 이야기가 먼저 나옵니다. 브랜드가 만든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쓴 글입니다.
지금 — 브랜드 이름을 아는 사람만 검색합니다. 그런데 이름을 아는 사람은 대부분 이미 고객입니다.
1년 뒤 — ‘시린 이 치약’, ‘자취 밥반찬’처럼 상황을 검색해도 브랜드가 나옵니다. 매출이 느는 건 이름을 모르던 사람이 들어올 때입니다.
가려서 받는 이유는 아래에 적었습니다. 해당되지 않으시면 지금 나가셔도 됩니다.
열 명에게 물어보면 여덟 명은 아는 정도. 제품이든 서비스든 상관없습니다.
이유: 사람들은 모르는 브랜드 이야기를 옮기지 않습니다.
그 아래로는 받지 않습니다. 카페·커뮤니티·블로그·영상을 동시에 1년간 돌려야 검색 결과가 바뀝니다.
이유: 적게 쪼개서 하면 아무 데서도 티가 안 납니다.
3개월 캠페인은 맡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옮기기 시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이유: 짧게 끊으면 계정 뿌리는 방식과 결과가 같아집니다.
작은 브랜드에 이 방식이 안 통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는 사람들이 옮길 이유가 없어서, 먼저 알리는 일부터 해야 합니다. 그건 다른 일이고, 저희가 지금 파는 것이 아닙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명·경쟁사·상황 키워드로 검색해 지금 어떤 글이 상단에 있는지 전부 봅니다.
카페와 커뮤니티에서 이미 오가는 이야기 중 브랜드와 붙는 지점을 찾습니다.
어느 카페, 어느 커뮤니티, 어느 시점에 올릴지 정합니다. 한 번에 몰아 올리지 않습니다.
원고·이미지·3D·AI·촬영·영상까지 만들어 직접 발행합니다.
어느 글이 어디로 옮겨졌고 누가 인용했는지 매달 보고드립니다.
계약 전에 브랜드 진단을 먼저 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확산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계약하지 않습니다. 받아놓고 1년을 끄는 것보다, 처음에 안 된다고 말씀드리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진단 결과는 계약하지 않으셔도 그대로 드립니다.